■ 민주노총 정보화 추진단 구성을 위한 간담회

    노동조합의 정보화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실천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에서는 지난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정보화 추진단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민주노총 정보통신 담당자와 각 연맹의 정보통신 담당자, 진보네트워크와 노동네트워크의 관계자, 그리고 노정단 등 노동정보화 관련 단체들이 모여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 모임의 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노총의 정보화 추진단은 정보화와 관련된 정책과 내용을 토론하고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에 대해서는 ▲각 연맹별 정보통신 담당자를 우선 세워내는 것 ▲담당자와 간부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 ▲민주노총 홈페이지 활성화방안 마련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회의는 5월 12일 있을 예정입니다.


    ■ 토론회 : "한국사회의 벤처 열풍, 무엇이 문제인가?"

    2000년 들어 한국사회의 화두는 단연 '벤처'입니다. 그러나 벤처 산업과 벤처 열풍에 대한 한국사회의 비판적 통찰은 매우 부족합니다.

    벤처 산업의 세부적인 경제성과 그 성공/실패 논리를 벗어나 벤처 열풍을 불러오고 작동케 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사회구조적 측면에 대한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분석을 통해서 벤처 '현상' 그 자체가 한국사회에 던지는 의미와 전망을 짚어 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 일시 : 2000년 5월 11일(목, 석가탄신일) 오후3시~6시
  • 장소 : 대학로 흥사단 강당
  • 주관 : 진보네트워크센터
  • 주최(공동주최) :
       다른과학, 사회진보연대,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한국과학기술청년회,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한국사회경제학회
  • 발제 :
       - 신자유주의적 금융화와 벤처 : 홍석만 (사회진보연대)
       - 디지털 네트워크경제의 특성과 벤처기업 : 류동민 (충남대 경제학과)
       - 한국의 정보화 현실과 벤처 열풍 : 백욱인 (서울산업대 사회학과)
  • 사례 발표 :
       - 미디어 밸리와 벤처 기업 : 조용범 (인천중소정보통신협회)
       - 벤처 산업과 노동자 : 이상호 (멀티데이타시스템노조 위원장)
  • 토론 :
       - 신기섭 (한겨레신문)
       - 홍성태 (문화과학)
       - 손영우 (다른과학 편집위원)
       - 이영희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 정지범 (한국과학기술청년회)
       - 이용근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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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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