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t rect rect rect rect rect rect rect rect


노정단(TGLI)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TGLI 홈페이지에 남기고 싶은 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방명록을 작성하신 후, 작성된 글을 보시려면
넷스케이프의 경우 "Reload", 익스플로러의 경우 "새로고침" 단추를 누르셔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이용자의 편리함을 추구하신다면 정말 좋은 홈페이지가 될 것 같군요...^^; 물론 이것은 표면적 모습을 말하는 것이고요... 추운 겨울 따뜻하 게 덥힐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류정욱 <yanw@nownuri.net>
- Monday, February 23, 1998 at 02:18:03
안녕하십니까? 애플입니다. 애플은 사회과학전문웹사이트를 표방 하며 준비한지 이제 2달째를 맞고 있는 애기사이트 와 그 기획팀의 이름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pple의 주소는 http://apple.cpnet.or.kr 입니다. 감사합니다.
애플 <apple@apple.cpnet.or.kr>
- Saturday, February 07, 1998 at 07:02:38
힘이 솟아납니다!!! 정보민주화를 위하여.... [교실밖 선생님]의 함영기가 다녀갑니다.
함영기 <bulggen@nownuri.net>
- Sunday, January 25, 1998 at 14:38:24
날씨가 춥네요, 힘내세요. 노사정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지만, 정신바짝차리고 지켜봐야겠어요. 세상은 때로 불공평하지만 그건 우리들의 몫이겠죠. 주어진대로 살지 맙시다. 우리가 하나씩 만들어갑시다. 언제나 노동정보화사업단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건강하시구요... 튼/튼/합/시/다/
안창현 <lochhy@chollian.net>
- Thursday, January 15, 1998 at 15:48:35
아주 멋진곳을 만나서 무척이나 가슴설레입니다. 자본가 놈들의 잘못으로 IMF 치욕하에 살게 되었는데, 오히려 세상은 자본가 놈들에겐 혜택을, 노동자에겐 정리해고와 죽음만을 강요하는 X같은 세상이 되었네요. [제안1]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통신연대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진보적인 사이트 뿐만 아니라, 진보적인 개인 홈페이지 모두를 연결하여 게시판 등을 이용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이상규 <nohea@hitel.net>
- Monday, January 12, 1998 at 03:42:06
9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정리해고, 근로자파견제, 등등 노동을 유연화시키려는 자본의 엄청난 탄압과 착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는 자본가들이 고통을 분담한 적은 있었는지.
새해 신문기사에 외국의 사례들을 보니 피비린내가 물씬 나는군요.

문태준 <taejun@edunet.nmc.nm.kr>
- Thursday, January 01, 1998 at 15:39:58


참, 우리가 만들었는데, 인제사 방문 했네요... 무심한 나를 용서..!! 그새 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요.. 이번에 새로 만든 김에 서비스도 많이 했으면 하네요. 정보도 많이 싣고, 내용도 꽉꽉 채워서무리...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가는 사람이 그리운데.. 노정단이 항상 함께 가는 사람, 아니 단체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정 현 <hjung@prise.co.kr>
- Sunday, December 14, 1997 at 18:15:11
노동자대회 전야제부터 부스를 설치하여 저희 노정단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흥보하고 이번에 저희가 삼미특수강 노동자들과 함께 만든 홈페이지도 시연하면서 삼미특수강에 대한 내용도 흥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화,수 레이버 미디어 행사가 있었는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자료들을 업데이트하는데 신경을 쓰겠습니다.
참고로 삼미특수강 홈페이지는
http://kpd.sing-kr.org/~sami 입니다.

문태준 <taejun@hitel.net>
- Friday, November 14, 1997 at 17:54:09


하하 안녕하세요... 소모임 가입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정세율 <l38317@chollian.net>
- Tuesday, November 11, 1997 at 00:18:44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앞으로 더욱 더 풍부한 자료들로 채워나가야겠죠... 수고 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상근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아직까지 이렇게 잘만든 사이트는 아직 우리나라 운동판에는 없는 듯하네요.. 하!하! 하!
신석원 <follow@sprite.calscom.co.kr>
- Saturday, November 08, 1997 at 01:26:36
힘차게 투쟁!!!
동국대 공과대 학생회 <동대공대(나우)>
- Thursday, November 06, 1997 at 14:28:51
아직 못 봐서 뭐라고 말하기에는... 계속 수고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노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이만
김형욱 <천리안ID: BOHAM>
- Monday, November 03, 1997 at 17:17:21
헤~ 간만에 들렀습니다. 아래에 보니 황승하님도 계시네요.. 하하, 여러 곳에서 만나는군요~~~ 긁적긁적... 당최 제가 요즘 제 앞가림도 못하고 있는 판이라서...-_- 어떻게든 좀 움직여보겠습니다. ^_6
양우원 <havenoid@hitel.net>
- Saturday, November 01, 1997 at 04:04:20
음... 이거 처음으로 해보는 건디, 잘 될라나? 노정단 정회원이면서, 회비도 안내고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사업장에서 부지런히 뛰어서 나름대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정단 화이팅~!
비룡폭포(황승하)
- Saturday, October 25, 1997 at 15:03:20
우연히 들렀습니다.잘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노정단 여러분들에게 항상 승리가 함께하길
호원
- Wednesday, October 22, 1997 at 13:18:10
저희 노정단이 중간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새로웁게 체제를 정비하고 새로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충무로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다져지듯 저희들 또한 침체되었던 것을 극복하고 항상 새롭게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10월 말 전용선과 서버 구축이 완료되고 노정단 홈페이지도 자체적인 홈페이지 소모임에서 다시 새롭게 단장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만큼 움직이고 못해서 죄송하고 많은 의견과 참여 부탁합니다.
문태준 <taejun@hitel.net>
- Saturday, October 18, 1997 at 00:48:10
뭐 수고하시라는 말 뿌ㄴ이 할 말이 없네요 그럼
유장현 <dream3@chollian.net>
- Friday, October 17, 1997 at 16:25:51
노정단의 첫째 거짓말 : 노동정보화사업단에서는 매일 새로운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에이~ 아니던데..^^ 그리고 왜 주소는 이전 걸로 계속 씁니까. 충무로로 이사간지 벌써 언젠데... 고추 달리고 노정단 홈폐이지 처음 와봤는 데 음.. 멋있다. 철의 노동자
이훈희/교주라고 불리지요. 크하하하^^;; <그게 뭔지 전 몰라요.(무식이 들통 났다. 쩝쩝)>
서울인디요., 이게 웬 꼬부랑말이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미치겠구만. 쩝쩝... - Saturday, October 11, 1997 at 18:08:22
처음와 봤는데... 많이 알려진 site는 아닌가 봅니다. 자주 찾아올께요. 언제나 노동자로서,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는 사업단이 되어주세요.
김종욱 <wing21@unitel.co.kr>
- Friday, October 10, 1997 at 13:23:01
노동정보화사업단의 홈페이지 구경 잘했습니다. 근데, 자료가 자주 업데이트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저희들의 홈페이지도 한번 오세요 www.chollian.net/~sjeje 입니다.
한국노총 부천지부 <sjeje@chollian.net>
- Wednesday, September 10, 1997 at 00:44:39
안녕하세요, 한국은 무지 덥다고 하던데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있는지.... 가끔 들어와서 여기저기 살펴보기는 하는데, 게시판은 아니지만, 별로 글들이 안 올라와 있는 것 같아요. 멀리에 있는 저로서는 썰렁한 방명록을 보면 아쉬워요. 여기는 한국과는 달리 날씨가 가을처럼 시원해요. 가끔씩 더위가 쏟아지기도 하지만, 시원한 편이죠. 인사나 드리려고 찾아와 봤어요. 노정단 홈페이지에 변화가 없어 어떻게 되어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노정단도 거듭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장민정 <youmissme@worldnet.att.net>
- Tuesday, July 29, 1997 at 08:59:11
삭막한 장마가 거치는날, 또다른 무더위가 다가오기전에 더욱더 힘내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마지않습니다.
이길오 <gibkorea@nuri.net>
- Monday, July 07, 1997 at 00:56:45
드디어 홍콩이 반환되었다. 홍콩점령(?)을 50년 연장하자는 영국의 요구가 있었단다. (황당) 아나운서가 말했다. "백년의 꿈이 이루어졌다!"고. (지키기 싫었겠지만) 백년전의 약속을 지킨 사람들. 하루 전에 한 말도 지키지 않는 이 땅의 위정자들은 도대체 '인간'이라는 분류에 포함시켜야 할 지조차 의문이다. 정말 의문이다. ---- 0 ---- 0 ---- 0 ---- 0 ---- 0 ---- 0 ---- 드디어 길고 긴 투쟁(?)끝에 졸업을 했습니다. 취직을 하긴 해야겠는데 갈데도 별로 없고 오라는 데도 별로 없네요.(= 백수) 이제 본격적(^_^)으로 노정단에 결합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저 나우누리 아이디 정지 되어서 메일을 받지 못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가능 하시다면 email로 모임소식등을 주시면 열심히 움직여보렵니다. 웹서핑을 자주 하지는 못하거든요. 늘 건강하시고. 이만.
양우원 <woowon@edunet.nmc.nm.kr>
- Wednesday, July 02, 1997 at 21:51:21
무지 긴 내용이라 다 못읽었어요. 오늘 수업 참 재미 있다.
김우리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객사리 삼정빌라 402>
- Wednesday, July 02, 1997 at 16:15:02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해봤습니다. 노동정보화사업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동조합운동의 통일된 발전과 함께
강충호
- Wednesday, July 02, 1997 at 15:43:27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얘기는 대충 들어왔습니다. 저도 사실은 노정단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나 생각중이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창희 <och70@chollian.dacom.co.kr>
- Sunday, June 15, 1997 at 23:59:58
형 나 은주요. 잘지냈지요. 나도 ... 원이형도 잘 다녀왔겠지요? 그럼 안녕. 답장 혹은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위 주소로 보내줘요. 진짜 안녕.
현저동 은주가요??? <ahdlaqkd@inote.com>
- Saturday, June 14, 1997 at 23:02:08
우리가 이제 이사를 갑니다. 동국대 근처의 15평짜리 일식건물로 이사를 가지요. 독립된 공간이라 이제는 좀 깨끗해질라나 어찌되었든 다음 주 토요일 이사를 가려고 하니 많많이 도와주세요 .
김성원 <tglied30@nownuri.net>
- Saturday, June 14, 1997 at 13:09: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저는 지금 LA 에 왔 있어요. 오늘 인터넷을 처음으로 접속해서 노정단 사이트에 들어오게 된 거구요. 여기서는 한국정부 씹어대느라구 언론들이 난리에요. 덕분에 한국소식은 잘 접하고 있지요. 요즘 정말 너무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구 이용근 선배님 구속되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래도 노정단에는 별탈이 없기를 빌었었는데..... 인터넷상으로라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노정단이 건재하길 빌며....
장민정 <youmissme>
- Saturday, June 07, 1997 at 12:19:18
노정단 여러분! 자본의 검열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설마 인터넷까지 침탈하지는 못하겠죠 자유로운 사상과 표현의 자유 열심히 일하십시요~!
조찬구 <neo94@hitel.co.kr>
- Thursday, June 05, 1997 at 15:50:12
이런 사이트도 있었군요... 종종 들려야 하겠는데요... 좋은 소식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좋은 소식보단 나쁜 소식만이 들리는군요... 그러나 희망은 있어야겠죠... 후후...
고성삼 <seongsam@edunet.nmc.nm.kr>
- Sunday, June 01, 1997 at 19:00:01
꼭 남기래서 먼저 왔읍니다. 천천히 들러 볼께요 수고하십시요
유용국 <ggangpae@ktweb.kotel.co.kr>
- Saturday, May 31, 1997 at 12:33:02
꼭 남기래서 먼저 왔읍니다. 천천히 들러 볼께요 수고하십시요
유용국 <ggangpae@ktweb.kotel.co.kr>
- Saturday, May 31, 1997 at 12:32:51
정치의 부재는 보수정객들 사이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끊임없는 탄압에도 마땅한 대응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진보진영에도 마찬가지이다. 진정 우리는 이 시기를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 걸까? 급한 걸음을 멈추고 비 오는 하늘을 본다. 언제나 비 온 뒤 땅이 굳게 됨을 믿으며.. 구속된 노정연의 윤문호 지부장의 사모님이 난산으로 출산한 후 자궁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았는데.. 아무도 찾는 이가 없어 마음 고생이 심하다더군요. 이용근 기조실장님의 사모님도 두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려가시느라 매우 힘이 들텐데... 우리는 여전히 동지의 고통을 함께할 여유조차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김성원 <tgli@nownuri.net>
- Thursday, May 29, 1997 at 20:19:38
직장인과 대학원생 등 6명이 북노회(북부 노동자회) 사건으로 구속 중임을 알리려고 합니다. 저는 구속된 사람의 가족 중의 한 사람입니다. 구속된 사람들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안종수(38세)자판기업// 윤재조(28세) 지하철 공사// 송석현(28세) 대학원생// 정길희(28세) 대우자동차서비스// 조진희(26세) 교사// 김명수(28세) 취업 중비 중// 위의 사람들 중 5명은 비슷한 시기에 구속되어서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이며 성동구치소에 있습니다. 김명수씨는 며칠 전에 구속되어 중랑 경찰서에 있고 장안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되어 지금 중랑경찰서에 있습니다. 노정단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연희
- Monday, May 26, 1997 at 03:18:28
직장인과 대학원생 등 6명이 북노회(북부 노동자회) 사건으로 구속 중임을 알리려고 합니다. 저는 구속된 사람의 가족 중의 한 사람입니다. 구속된 사람들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안종수(38세) 자판기업 윤재조(28세) 지하철 공사 송석현(28세) 대학원생 정길희(28세) 대우자동차서비스 조진희(26세) 교사 김명수(28세) 취업 중비 중 위의 사람들 중 5명은 비슷한 시기에 구속되어서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이며 성동구치소에 있습니다. 김명수씨는 며칠 전에 구속되어 중랑 경찰서에 있고 장안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되어 지금 중랑경찰서에 있습니다. 노정단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연희 <donames@unitel.co.kr>
- Monday, May 26, 1997 at 03:14:56
오늘 처음으로 알고 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계획입니다. 노동정보사업단의 무궁한 발전과 이땅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민용
- Tuesday, May 13, 1997 at 16:56:17
노정단의 웹사이트를 보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 미래에 노정단의 활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노정단의 무궁한 번창도 함께....
권민석 <kwonmins@pilot.msu.edu>
- Friday, May 09, 1997 at 15:51:23
노정단의 웹사이트를 보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 미래에 노정단의 활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노정단의 무궁한 번창도 함께....
권민석 <kwonmins@pilot.msu.edu>
- Friday, May 09, 1997 at 15:50:32
반갑습니다. 요즘 임투 때문에 다들 바쁘시죠.. 이용근님께서 하루빨리 석방되시길 바라며.. 5월17일 광주 전야제에서 노정단 회원님들과 첫대면을 기대합니다 그럼... 울산에서 윤길---
안 윤길 <yg0210>
- Wednesday, May 07, 1997 at 20:24:14
오래 찾아뵙지 못해서 이렇게 웹으로나마 방문을 합니다. 참세상에 들어가서 노정단에 가보려고 했는데 참세상이 연결이 안되고 있읍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지난번 교대역 모임에 나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약속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읍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이경은
- Wednesday, May 07, 1997 at 17:35:31
막상 소감을 쓰라니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노동운동의 정보화, 10년전 울산의 함성이 이제 인터넷을 통하여 세계로 울려 퍼지고 있다니 새로운 감흥이 듭니다. 정보화시대,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쓸만한 정보는 또한 많지 않습니다. 정보가 공기와 물처럼 많다보니 환경오염처럼 정보오염현상이 일반화되는듯합니다. 아무쪼록 오염된 정보의 대기속에서 신선한정보, 좋은 정보, 알찬정보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김정수와 박섣희 <chongsu.kim@student.rz.hu-berlin.de>
- Tuesday, May 06, 1997 at 09:01:23
반갑습니다. 왔다가 구경잘하고 갑니다.
안 윤길 <yg0210@newnuri.nowcom.co.kr>
- Sunday, May 04, 1997 at 23:37:02
거리의 차소리가 새벽 2시의 밤거리를 질주하고 있는 시각, 술취한 취객의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처럼 휘청이며 이 땅의 역사는 헤메이고 있다. 함께 하던 동지들이 하나 둘 구속되고, 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 역시 언제 구속될 지 모르는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새벽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운동이라는 대의 보다는 가장으로서, 임신한 집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갑자기 닥쳐올 구속에 대비하기 위해서 열심히 허접쓰레기 같은 컴퓨터 책을 쓰고 있다. 이 책을 써야만, 그래서 얼마안되는 인세라도 나와야 혹시 모를 나의 구속 후에도 임신한 몸을 이끌고 하루하루의 생계와 빚 때문에 또다시 남에게 손을 벌리거나 빚을 지지 않도록 나는 아직도 이 사무실에 않아 책을 쓰고 있다.

동료들은 나에게 당분간 사무실에 나가지 말 것을 만류하고 있지만 .. 나는 지금 그럴 수 없다. 말한대로 생계를 위해서..
임신한 아내와 나의 2세를 위해서
그리고, 도대체 한 인간이 가진 사상 때문에 구속되고 이러한 불안감에 고통받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참을 수 없다.
그때문에 도망다녀야 한다는 것이 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인간은 자유로이 자신의 사상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그 사상과 양심에 근거해서 행동할 자유가 있지 않은가? 더우기 나는 그리고 나의 동료들은 우리가 가진 사상이 결코 인류와 다수 대중에게 해가 되는 극악한 사상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오히려 이것은 휴머니즘을 모태로 하고 있고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에거 실현하기 위한 과학성을 갖고 있는 사상이라고 확신한다. 설사 지금 현재의 나의 사상이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왜 자본과 그 수구들은 우리의 사상과 공정하게 경쟁하려 하지 않고 구속과 폭력으로 대응하는가?

30 대 초반의 가정을 갖고 있는 활동가는 혹시 수배와 구속이 목전에 와 있다해도 도망칠 수 없다. 도대체 몇년 동안이나 도망다녀야 하는가? 그럴 수 없다. 당당하게 맞이하고 싸우는 수밖에...

결혼을 앞둔 친구들이 잡혀가고, 결혼을 앞둔 친구들이 수배되고, 출산일을 앞둔 아내의 40대 가장은 구속되고, 또한 임신한 아내를 가진 나는 이렇게 여기에 있다. 오늘은 노동절 새벽, 나의 노동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감당치 못할 정도로 밀려드는 피로와 같은 이 세대에 대한 역겨움을 견디어내며....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정치 사상의 자유 쟁취하자!
김성원 <tgli@chollian.dacomc.o.kr>
- Thursday, May 01, 1997 at 01:30:04


얼마전 빵에 있는 친구한테 편지가 왔더군요. 바깥 소식이 너무도 궁금하다기에 얼마전 배워 먹은 기술로 찾아다니던 중!! 아!! 나도 여기 회원이었지!!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제일 먼저 왔어요. 용근님이 구속되었다는소식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솟을려고 해서, 오락실 가서 두더지를 잡았숩니다. 힘내세요... 항상 같이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아주 많아요. 저도 많이 도움될 수 있다면.. 마저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가, 내년 초에나 봄 소식 들을 친구에게 편지나 써야 겠숩니다. 근데,, 홈페이지 참 예쁘군요.. 싸부님께 아부!!! 이만... 총총
정 현 <이쁜이거 쓰고 있음>
- Saturday, April 26, 1997 at 16:35:09
와... 이용근님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동한 멍~ 해 있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는 말이 있듯이 오른손으로는 청문회인지 뭔지 땡쑈를 하면서 왼손으로는 동지들 잡아넣기에 혈안이 되어 있군요. 황장엽씨가 뭐라고 입을 벌리면(안 벌렸어도 벌렸다고 하면 쫄딱 당하겠지만) 또 한 판 매카시즘이 이 땅에 불어닥치겠군요. 휴~~ 그렇게 잡아넣고, 협박하고, 그러는데도 왜 나는 재들 말을 안 듣고 맨날 '개같은 세상을 끝장낼'생각을 못 버릴까요? 아무래도 반골인가봐요! http://www.whitepine.com/MayDay/라는 곳에 1997년 노동절 홈페이지가 있더군요. 헤이마킷 사건 순교자 기념비 사진이 입구를 장식하고 있더군요.
양우원 <woowon@edunet.nmc.nm.kr>
- Saturday, April 26, 1997 at 03:09:59
저희들은 성대 Major 동아리 노동문제연구회 "알기"입니다. 원래 '아래 아'의 알기인 데, 컴퓨터의 한계로 아래 아 글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노동절 자료집을 한창 만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산별노조의 현황을 알 수 있을까 하고 귀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아리의 주 사업은 노동자의 푸르른 생명을 노래한다는 명분 아래서 학원 자주화 사업 및 노학연대 투쟁, 그리고 학원내 노동 및 노동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화 사업 입니다.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대외지원국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이만.
성균관대학교 노동문제연구회 "알기"
- Friday, April 25, 1997 at 13:38:44
안녕하십니까? 만주벌판을 헤메다 독립군을 만난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홀로 살기에 너무 무력하고 외롭습니다.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동일 자동차 운전학원에 근무하는 50대의 사람입니다. 적당한 사이트를 찾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제가 Iexplore를 통하여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지향성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독자투고란에 글을 올려놓은 것이 있습니다. 또한 투명성 없이 회사측 일개인 마음대로 인사관리.급여관리등 불공편한 대우로 차별대우를 받으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머지않어 급여인상에서도 차별대우속에 제외대는 경우까지 예비되고 있지요! 그외 노조구성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의 방문을 의미있게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Netscape30/English/32bit browser를 사용하고 있고, 때에 따라 Iexplore를 쓰기도 합니다. 종종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도움을 찾고자 합니다. 준비없이,글월올리는 관계로 두서 없이 썼습니다. 차후에는 미리 작성하여 소통에 도움을 주고 받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詩한편으로 저의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다음> "구월의 단풍닢 하나, 홍안의 미소가 상처 입은 나그네 발길을 멈춰 주고 차마 지는 낙엽이야 이 설음은 아니련! 이제야 가을은 내 고향 떠나 올 때 그 하늘,그 동산에 물소리처럼 속삯이며, 잃었던 내음이 바람타고 다가 와서,못내 사랑스런 내 동산, 잃었던 그 하늘아래 永劫의 순간을 이제나마 찾아 머물고파!" <끝> 동일자동차운전학원: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산45 학원장:최 평 기(동일전자의 회장) 이사:우 영 숙(최 평 기의 부인) 실장:우 영 숙의 남동생 본인:대형반 주임 1997.04.23 안 정 훈
안 정 훈 <rosemail@unitel.co.kr>
- Wednesday, April 23, 1997 at 01:18:39
안녕하십니까? 만주벌판을 헤메다 독립군을 만난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홀로 살기에 너무 무력하고 외롭습니다.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동일 자동차 운전학원에 근무하는 50대의 사람입니다. 적당한 사이트를 찾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제가 Iexplore를 통하여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지향성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독자투고란에 글을 올려놓은 것이 있습니다. 또한 투명성 없이 회사측 일개인 마음대로 인사관리.급여관리등 불공편한 대우로 차별대우를 받으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머지않어 급여인상에서도 차별대우속에 제외대는 경우까지 예비되고 있지요! 그외 노조구성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의 방문을 의미있게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Netscape30/English/32bit browser를 사용하고 있고, 때에 따라 Iexplore를 쓰기도 합니다. 종종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도움을 찾고자 합니다. 준비없이,글월올리는 관계로 두서 없이 썼습니다. 차후에는 미리 작성하여 소통에 도움을 주고 받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詩한편으로 저의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다음> "구월의 단풍닢 하나, 홍안의 미소가 상처 입은 나그네 발길을 멈춰 주고 차마 지는 낙엽이야 이 설음은 아니련! 이제야 가을은 내 고향 떠나 올 때 그 하늘,그 동산에 물소리처럼 속삯이며, 잃었던 내음이 바람타고 다가 와서,못내 사랑스런 내 동산, 잃었던 그 하늘아래 永劫의 순간을 이제나마 찾아 머물고파!" 동일자동차운전학원: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산45 학원장:최 평 기(동일전자의 회장) 이사:우 영 숙(최 평 기의 부인) 실장:우 영 숙의 남동생 본인:대형반 주임 1997.04.23 안 정 훈
안 정 훈 <rosemail@unitel.co.kr>
- Wednesday, April 23, 1997 at 01:15:29
안녕하십니까? 만주벌판을 헤메다 독립군을 만난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홀로 살기에 너무 무력하고 외롭습니다.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동일 자동차 운전학원에 근무하는 50대의 사람입니다. 적당한 사이트를 찾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제가 Iexplore를 통하여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지향성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독자투고란에 글을 올려놓은 것이 있습니다. 또한 투명성 없이 회사측 일개인 마음대로 인사관리.급여관리등 불공편한 대우로 차별대우를 받으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머지않어 급여인상에서도 차별대우속에 제외대는 경우까지 예비되고 있지요! 그외 노조구성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의 방문을 의미있게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Netscape30/English/32bit browser를 사용하고 있고, 때에 따라 Iexplore를 쓰기도 합니다. 종종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도움을 찾고자 합니다. 준비없이,글월올리는 관계로 두서 없이 썼습니다. 차후에는 미리 작성하여 소통에 도움을 주고 받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구월의 단풍닢 하나, 홍안의 미소가 상처 입은 나그네 발길을 멈춰 주고 차마 지는 낙엽이야 이 설음은 아니련! 이제야 가을은 내 고향 떠나 올 때 그 하늘,그 동산에 물소리처럼 속삯이며, 잃었던 내음이 바람타고 다가 와서,못내 사랑스런 내 동산, 잃었던 그 하늘아래 永劫의 순간을 이제나마 찾아 머물고파! 동일자동차운전학원: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산45 학원장:최 평 기(동일전자의 회장) 이사:우 영 숙(최 평 기의 부인) 실장:우 영 숙의 남동생 본인:대형반 주임 1997.04.23 안 정 훈
안 정 훈 <rosemail@unitel.co.kr>
- Wednesday, April 23, 1997 at 01:09:35
안녕하세요! pc통신에서 자격이안된다고해서 인터넷에 들어왔어요 정말 반가워요,축하해요,정말 멋져요!!! 앞으로 마니마니 올게요 그리고 저도 자격주세요. 홈페이지가 약간 촌스러운데 앞으로 이쁘게 만드는데 저도 한 몫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직 e-mail주소가 없거든요.곧 만들거예요. 제일먼저 나오자마자 또 글 올릴께요. 그럼...안~~~~뇽~~~~ 이상 이!윤!성!(신한국당 대변인하고 상관없음)이었습니다.
이윤성
- Monday, April 21, 1997 at 21:14:21
또 다시 들어왔네요.. 우원씨, 종박씨, 다들 한번씩 들어오셨군요. 반가베~~~ 자, 개같은 세상, 열심히 살아남읍시다.. --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서 엄청난 시설을 이용하면서 --
찬희 아빠 <polab007@nownuri.net>
- Sunday, April 20, 1997 at 15:32:46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답군요. 노정단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장미영
- Sunday, April 20, 1997 at 15:31:43
안녕들하시어요. 저는 공부하는 중이어요. 다음에 잘 쓸께요.
윤지선 <kfctu.dacom.co.kr>
- Sunday, April 20, 1997 at 15:31:04
처음으로 들어가서 매우 얼떨떨합니다.
송경희
- Sunday, April 20, 1997 at 15:30:52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노동자정보사업단에서 하는 인터넷 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이금실
- Sunday, April 20, 1997 at 15:30:19
잘봤습니다.
김동일
- Sunday, April 20, 1997 at 15:30:08
잘봤습니다.
김동일
- Sunday, April 20, 1997 at 15:30:05
얼레? 한 번만 올린건데 마우스 버튼이 세 번이나 눌렸나? 모뎀이 느리니 별 폐를 다 끼치는군요. 죄송. ^_^
양 우 원 <woowon@nownuri.net>
- Saturday, April 19, 1997 at 03:09:22
저번에도 왔었는데 방명록은 오늘에야 남깁니다. 아무 도움이 못 되고 늘 주변만 맴도는 것 같아서 찜찜하기 그지 없습니다만, 곧(!) 졸업을 하니 그 후에는 대한의 건전(?)한 백수로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할께요.
양우원 <woowon@nownuri.net>
- Saturday, April 19, 1997 at 03:05:18
저번에도 왔었는데 방명록은 오늘에야 남깁니다. 아무 도움이 못 되고 늘 주변만 맴도는 것 같아서 찜찜하기 그지 없습니다만, 곧(!) 졸업을 하니 그 후에는 대한의 건전(?)한 백수로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할께요.
양우원 <woowon@nownuri.net>
- Saturday, April 19, 1997 at 03:05:06
저번에도 왔었는데 방명록은 오늘에야 남깁니다. 아무 도움이 못 되고 늘 주변만 맴도는 것 같아서 찜찜하기 그지 없습니다만, 곧(!) 졸업을 하니 그 후에는 대한의 건전(?)한 백수로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할께요.
양우원 <woowon@nownuri.net>
- Saturday, April 19, 1997 at 03:04:44
애 많이 쓰십니다. 잘 안될 줄 알았는데 계속 발전한다니 기쁩니다. 백단장님께 인사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 감출 수 없습니다. 용근동지나 백단장님 건강하시고, 노정단과 함께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종박
- Wednesday, April 16, 1997 at 20:06:27
사업단이 날로 번창해서 한국내 분만 아니라 세계적인 통신활동조직이 됐으면 합니다. 요즘 같은 때 더욱 힘차게 활동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상철
- Wednesday, April 16, 1997 at 20:06:19
정말로 수고하신 흔적들이 여러곳에 묻어있더군요. 이러한 알차고 힘나는 곳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여 정말로 진실하고 건강한 정보만이 살아날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오늘도 날씨는 너무도 눈이 부시는군요.
김진갑 <capddory@nuri.net>
- Monday, April 14, 1997 at 13:59:26
만도기계 위니아소속 노동자입니다.강력하고 신뢰 할 수있는 우리의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컴맹에게도 노동해방의 한가닥이 될 수 있는 노정단으로 우뚝 서있어 주세요!!!
태형
- Saturday, April 12, 1997 at 02:12:14
노정단에 처음으로 방문하여 소감이 이상하네요! 울산 현대자동차 식구들과 미지의 공간에서 인터넷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우리늦ㄴ 언제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 노닐어 보는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안정환 <an9563@chollian.net>
- Thursday, April 10, 1997 at 13:33:09
안녕하세요? 변혁적 노학연대와 공안탄압분쇄를 위한 덕성여대 청년학생연대(준)입니다. 말로만 듣던 노정단 싸이트를 오늘에서야 들어오게 되었군요. 가급적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노동해방 그날까지 화이팅!!
덕성여대청년학생연대(준)
- Tuesday, April 08, 1997 at 12:23:42
형님이 만든 홈페이지를 보다니 감격 그 자체네. 게속 노력해서 더욱 이 단체가 하는 정보화 보급에 일조하기 바래 그런데 이건 어떻게 만드는지 동생부터 정보화시켜야되지 않아요
김창원 <windcell@nuri.net>
- Saturday, April 05, 1997 at 18:20:38
아하... 이런 신기한 경험을... 이것도 인연인지라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뵈면 좋겠죠? 수고하세용!!!!
박주영 <dlek@nownuri.net>
- Friday, April 04, 1997 at 19:48:34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구성이 탄탄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한눈에 보이던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 PS : 태준아, 나 왔다 간다!
홍종훈 <ccbank@chollian.dacom.co.kr>
- Thursday, April 03, 1997 at 18:38:03
하하하...드뎌 노정단에 나의 자취를 남기는구나... 진보적 정보통신을 위하여 노정단 화이팅!!!
지 명근 <stmjmka@lgeds.lg.co.kr>
- Wednesday, April 02, 1997 at 15:04:30
음... 어느 사이엔가 홈페이지가 만들어줬네요. 나날이 새로워지는거 그게 진보아닙니까 ?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합시다.
김성호 <shkim@ksb.kumoh.ac.kr>
- Monday, March 31, 1997 at 11:17:28
Greetings in solidarity. I am glad to see that your group is doing excellent work. Please con- tinue to fight for the interests of workers be- cause your success gives inspiration to workers everywhere. Yours in Solidarity, Gifford Hartman
Gifford Hartman
- Thursday, March 27, 1997 at 21:11:48
열심히 합시다. 누군가가 늘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며 살아가는 동지적 삶이 있습니다.
최현용 <skreds@hitel.kol.co.kr>
- Wednesday, March 26, 1997 at 19:56:37
방명록이란데 쓰는건 그것이 볼펜이건 키보드이건 같이 어렵군요. 노정단 WWW이 늘 가보고 싶은 SITE가 되길...
박근철 <gcpark@smtppc.kict..re.kr>
- Tuesday, March 25, 1997 at 15:35:41
방명록이란데 쓰는건 그것이 볼펜이건 키보드이건 같이 어렵군요. 노정단 WWW이 늘 가보고 싶은 SITE가 되길...
박근철 <gcpark@smtppc.kict..re.kr>
- Tuesday, March 25, 1997 at 15:35:21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빕니다. 성원형 덕택에 방명록에 이름 석자를 올리기도 하네요
김지현 <hella@member.sing-kr.org>
- Monday, March 24, 1997 at 18:12:00
이상하군요. 방명록을 작성했든데 지워졌네요. 홈페이지에 더욱더 풍부한 자료들이 올라오고 그와 함께 노동정보화사업단도 더욱 더 발전하기를...
문태준 <taejun@hitel.kol.co.kr>
- Monday, March 24, 1997 at 02:57:26
항상 앞서 나가는 노정단. 모든 이들의 가슴속의 노정단이기를 바랍니다.
조석현 <arthomi@nownuri.net>
- Sunday, March 23, 1997 at 00:19:38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연대 SING의 안유석입니다. 노동정보화사업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정보연대 SING 훌륭한 연대를 펼쳐갑시다.
안유석 <simula@member.sing-kr.org>
- Saturday, March 22, 1997 at 13:04:55
허전해진 방명록. 다시 채워가야겠지요. 방명록을 다시 채우는 그 각오로 노정단이 왕성한 활동력을 펼쳐가기를..
백 영 민 <tictac@nuri.net>
- Friday, March 21, 1997 at 22:42:21
열심히들었으나 확실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강사는 자꾸 "아셨죠?" 하고 강요하는데 집에가서 복습을 해야겠다.
박양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7:32
노동자가 만드는 정보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피와 땀을...! 여기 인터넷 교육장이 정말 죽여주네요. T1 회선의 위력을 오늘 확인해 보니, 갑자기 부러워지는군요. 그럼, 20000.
이용근 <polab007@nownuri.net>
- Friday, March 21, 1997 at 21:37:17
열심히들었으나 확실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강사는 자꾸 "아셨죠?" 하고 강요하는데 집에가서 복습을 해야겠다.
박양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7:15
교육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석 <airlinedream>
- Friday, March 21, 1997 at 21:36:53
오늘 노정단에서이ㅡ 교육 감사합니다.
이 두 환
- Friday, March 21, 1997 at 21:36:31
교육받는 중 입니다. 아 재밌다.
현광훈
- Friday, March 21, 1997 at 21:36:29
오늘 노정단에서이ㅡ 교육 감사합니다.
이 두 환
- Friday, March 21, 1997 at 21:36:02
열심히 듣기했으나 정확히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꼭 복습을 해야겠다.
박양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44
반갑습니다. 번창하십시요.
박경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38
열심히 듣기했으나 정확히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꼭 복습을 해야겠다.
박양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35
교육받는 중 입니다. 아 재밌다.
현광훈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34
노동자가 만드는 정보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피와 땀을...! 여기 인터넷 교육장이 정말 죽여주네요. T1 회선의 위력을 오늘 확인해 보니, 갑자기 부러워지는군요. 그럼, 20000.
이용근 <polab007@nownuri.net>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29
열심히 듣기했으나 정확히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꼭 복습을 해야겠다.
박양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23
교육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석 <airlinedream>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20
교육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석 <airlinedream>
- Friday, March 21, 1997 at 21:34:15
열심히 듣기했으나 정확히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꼭 복습을 해야겠다.
박양숙
- Friday, March 21, 1997 at 21:33:50
아주 짭짤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최 하랑
- Friday, March 21, 1997 at 21:33:34
노동자 사업단이 뭔가요?
문미연
- Friday, March 21, 1997 at 21:33:33
교육받는 중 입니다. 아 재밌다.
현광훈
- Friday, March 21, 1997 at 21:33:12
성균관대 공대 학생회 학문국장 김재연입니다. 노정단에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취재하러 가겠습니다.
김재연 <전노선배@nownuri.net>
- Friday, March 21, 1997 at 19:01:55
누굽니까?? 자꾸 게시판을 지우다니...... 문제가 있군요... 양식있는 행동으로 노정단의 게시판을 꽉 채웠으면 좋겠군요
신석원 <follow07@chol.dacom.co.kr>
- Friday, March 21, 1997 at 14:27:25
이상하군요 자꾸 누군가 이 방명록을 지우고 있습니다. 제발 함부로 방명록을 수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이 방명록을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원 <tgli@nownuri.net>
- Friday, March 21, 1997 at 12: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