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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은

우리 모두는 무쇠 같은 존재

무르지 않고 굽지 않은

강철은 따로 없다

온 몸으로 부딪히고 담금질당하면

무쇠가 빛나는 강철이 된다

강철의 모습을 보았는가

그는 적개심으로 핏발선 투사의 얼굴이 아니다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지고 무르익은

부드럽고 넉넉하게 열려진 가슴,

적과 철저하게 투쟁할수록

안으로 텅 비어 맑고 웅혼한 종울림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강인한 포옹이다

강철은 따로 없다

작은 싸움도 온 몸의 열의로 부딪쳐가며

큰 싸움, 빛나는 길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는 무쇠 같은 존재,

강철은 따로 없다




민들레 꽃처럼, 혹은 세상의 오만가지 이름없는 들풀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여기 그 삶의 생생한 투쟁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정단 홈페이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 모든 이들의 삶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노동자, 민중의 생생한 삶을 담아낸 사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사진 어떤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먼지에 쌓인 뿌연 기억 속의 그날을 살아있는 오늘의 모습으로 되살려 내십시오.
보내주신 모든 사진 자료는 노정단 홈페이지에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