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 홈페이지 업로드와 ftp공부하기

1) 업로드에 앞서..

나모에서도 사이트 매니저의 기능은 훌륭합니다만 여기선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 보는 분들을 위주로 강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분들은 아직 ftp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ftp로 홈페이지를 업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나모에서 출판하기에 대해서만 정확하게 설명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작업한 페이지를 또다른 프로그램의 실행없이 나모상에서 바로 수정부분을 홈페이지에 올리게 해줍니다.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주겠죠. 사이트 매니저의 기능도 역시  ftp의 일부분이므로 아래의  ftp 로 홈페이지 올리기에 성공하셨다면 사이트 매니저의 기능은 보다 쉽게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나모에서 출판하기

나모에서 출판하기는 2.1판이 발표되면서 사이트매니저의 기능이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

홈페이지제작을 마치고 업로드 할려면 각 구성에맞게 디렉토리를 만들고 해당 이미지던 html파일이던지 경로를 올리는 서버에서도 똑같이 해줘야 움직입니다. 여러분의 하드에 담겨져 있는 홈페이지가 있는 폴더와 그 폴도속에 있는 디렉토리의 경로가 업해서도 그대로 유지 된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나모에서 출판하기는 도구상장에서 출판하기(노란색의회오리모양)를 선택해보세요. "파일"과"디렉토리"라는 두가지 탭을 가진 마법사가 실행되지요. 처음 출판하기를 실행하셨으면 아마 아무런 파일도 선택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시죠 ?

그럼 현재 여러분이 나모에서 열고 있는 문서를 출판해 보도록 하죠.  오른쪽에 "열린파일 추가"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여러분이 현재 열고 있는 문서가 빈문서만 아니면 해당 문서를 저장할까요? 묻는 창이 나오죠. 그럼 출판할려고 하니 "저장"버튼을 클릭하고 여러분이 원하는 폴더에 저장하세요. 그리고 출판하기 마법사에서 "열린파일추가"를 선택해 보세요.  그럼 현재 나모에서 작업하고 있는 문서들이 선택되어지죠.

그럼 또 다른 탭인 "디렉토리" 탭을 살펴볼까요? 여기선 디렉토리 전체를 선택해서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파일" 탭은 하나 하나의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이고 "디렉토리"탭은 폴더 전체를 올린다는 이야기죠.. 여러분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은 경로를 찾아서 해당 폴더를 선택해 주면은 되겠죠. 홈페이지를 전체적으로 올린다면 디렉토리에서 전체 폴더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무작정 올란다고 홈페이지가 웹상에서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과정을 분명히 수행해줘야 합니다.

 

3) 업로드한 홈페이지를 보는 방법

 전장에서 이어서.. 다음을 눌러보세요..여기가 중요한 것인데요. 여려분의 홈페이지 올 리는 계정이 어떤 것이 냐에 따라서 조금씩 틀려지죠.

"호스트"는 여러분이 홈계정을 얻은 곳이죠. 가령 "천리안"."하이텔"등 통신사와 신비로등 isp 와 무료계정 주는 곳이 많죠.그 해당 주소를 적어 주는 것입니다. 물론 www주소와는 틀리죠. "디렉토리"는 각 통신사에서 얻은 계정이 홈페이지를 올 리는 방입니다. 각 통신사마다 틀립니다. 아래와 같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천리안은 조금 틀리죠.

 

통신회사명

호스트

홈페이지 올리는 디렉토리

아이네트

sol.nuri.net

./public.html

하이텔

www.hitel.net

./public.html

유니텔

users.unitel.co.kr

./ (아무것도안적어줌)

나우누리

blue.nownuri.net

./ (아무것도안적어줌)

신비로

www.shinbiro.com

./ (아무것도안적어줌)

 

사용자 이름하고 암호는 여러분이 통신회사 계정을 이용하면 지금 사용하시는 아이디와 비번 적으시면 되구요 무료계정을 신청한다면 계정 신청하실 때 사용하는 아이디와 암호를 적어주심 되겟죠. 가장 아래에 있는" http 위치 "는 적어주셔도 되구요 안적어주셔도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시작 페이지로 삼을 페이지는 분명히 index.htm(l) 이 되어야 합니다.여러분이 메인 페이지로 만든 홈페이지의 이름은 여러분 임의로 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index.htm 나 index.html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만약 index.htm(l) 로 이름을 정해주지 않았다면 홈페이지를 전부 업로드 했더라고 웹상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인덱스 페이지를 말그대로 차례페이지라는 뜻입니다. 아무 규칙없이 각 사용자마다 임의로 차례페이지를 만든다면 웹상에 있는 수많은 사이트들이 질서 없이 배열되어 있겠죠. 확실히 여러분이 만든 홈페이지의 시작페이지는 분명히  index.htm(l)의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여기까지 확실히 하시고 홈페이지 만든 디렉토리를 지정해주고 나모에서 "출판하기"를 마친다면 올린 홈페이지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나모에서 출판하기가 아니라 ftp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올리는 것입니다. 초보분들은 ftp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고 가세요

4) ftp와 업로드시 가장 중요한점                                                               

파일 전송 프로토콜의 약자입니다..이것보다 더 잘 설명될 수는 없겠죠. 파일들끼리 전송되는 인터넷 서비스 규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는 웹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여기서는 이어받기 기능이 지원되는 ftp 프로그램중 가장많이 쓰이는 cute ftp 에 대해서 설명 합니다. 다른 ftp 프로그램들도 비슷한 사용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모에서는 프로트페이지의 서버기능에는 미치지 못할지는 몰라도 사이트 매니저라는 훌륭한 홈페이지 업로드 툴을 갖고 있습니다만 초보분들이라면 어짜피 ftp에 대해서도 아셔야 하기 때문에 간단하고 막강한 기능을 가진 cute ftp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업로드시 가장 중요한 것은 index.html(혹은 htm)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메인 타이틀을 바로 인덱스 페이지라고 해서 홈페이지를 업로드 할 때 가장 먼저 올려야 함은 물론이고 정확하게 인덱스 파일을 지정해 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메인으로 쓰고 싶은 웹페이지이 이름은 꼭 index.htm그리고 각 계정마다 index.html이라고 쓰지는 않습니다.index 대신에 퍼블릭이라던지 기타 각 계정마다 기준되는 인덱스 파일의 이름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꼭 서버 관리자에게 물어보던지 해서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업로드되는 모든 파일명은 소문자로 하세요. 물론 대,소문자 구별하지 않는 서버들도 있습니다만 대다수 유닉스 서버를 가진 계정에서는 파일의 대소문자를 구별합니다. 그림파일의 확장자를 대문자로 해서 그림이 업로드 되었는데도 브라우저에서 보여지지 않는 케이스 등은 정말 초보분들이 쉽게 저지르는 많은 실수 들입니다. 꼭 소문자로 작업하세요

 

5) Cute ftp의 사이트 매니저의 기능

자료실에서 cute ftp를 받으시고 셋업하게 되면 먼저 아마 사이트 매니저가 여러분을 마중할 것입니다. 사이트 매니저란 cute fpt가 fpt사이트에 연결하기 위해 환결설정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사이트 매니저에서 환경설정만 하는 것만 알면 ftp 에 대해서는 다 알으신 겁니다.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이트 매니저와 환경설정하는 것을 아래에서 시작합니다..

왼쪽 부분부터 살펴 볼까요 [add folder]은 폴더를 생성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폴더 속에는 ftp 각 사이트의 특성과 주소가 저장되겠죠 그렇게 저장할 수 있는 메뉴가 오른쪽에 보이는 [add site]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눌러 보시겠습니까?

다음장의 그림과 같이 ftp각 서버주소하고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여러분을 맞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웹서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주소만 똑바로 알면 ftp에서도 아무런 방해가 없답니다. 파일을 다운받는 개인 ftp서버들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를 올 리는 계정서버들은 엄청나게 좋은 컴퓨터겠죠. 그러니 주소와 아이디,패스워드만 적으면 그냥 접속되어 버리죠.

 

6) [add site]를 선택해 봅시다

 버튼을 눌러서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왔죠. 그럼 일일이 한번 작업해 보도록 하죠.

첫 번째 제너럴 탭에서는 일반적은 ftp접속을 위한 주소라던지 ftp의 제목을 적는 공간이 있고 필터의 기능도 있습니다.

먼저 사이트 레이블은 말그대로 사이트의 제목을 정하는 란입니다. 제목과 그 사이트의 주소와는 틀린거 겠죠.

사이트 레이블은 말그대로 계정서버의 이름이나까.그냥 한글로 신비로나 계명대학교 라고 적어도 괜찮겠죠.

그리고 밑에 호스트 어드레스는 그 ftp의 주소를 적는 란입니다 이 두 개는 확실히 적어 주셔야 합니다. 가령 신비로 계정이라면 ftp주소는 www.shinbiro.co.kr이고 제가 다니는 계명대라면 계정이라면 ftp.keimyung.ac.kr입니다

그리고 id 와 패스워드는 여러분이 올리는 서버의 여러분만의 개인 공간인 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라면 앞에 서버의 이름이 나오고 다음에 (~)표시하고 여러분의 아이디가 여러분의 홈주소가 되죠

예를 들어 전 신비로 아이디가 the1st이니 홈주소는 [http://www.shinbiro.com/~the1st(혹은 여러분각자의 아이디)]이겠죠.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계정 가입시 적은 것을 쓰시면 됩니다. 그럼 해당 서버의 여러분만의 계정으로 들어가시는 겁니다.

이렇게 여러분만의 방으로 들어가시는 접속에 성공했다면 첫장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인덱스 파일을 가장 먼저 올리셔야겠죠. 그리고 브라우저에 여러분의 홈주소를 적어 보세요. 그럼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보이실겁니다. 나머지 파일들도 올리셔야 겟죠. ^.^

 

7) cute ftp를 편하기 쓰기(첫번째)

모든 프로그램에는 환경설정하는 메뉴가 있죠. setting, option, preference(^,^) 이런 메뉴가 있죠. 바로 이런메뉴에서 환경설정을 해야죠. cute ftp는 "파일" 메뉴의 'setting"의 "option"에서 모든 환경설정을 할 수가 있답니다. 아래 그림을 보고 설명하죠

일단 제너럴 탭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mail address"는 anonymous접속을 할 때 사용할 메일주소를 적는 곳입니다. anonymous 접속시 완전한 메일주소를 적어야 접속에 성공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확실하게 적어주세요. "Default Download Directory"는 기본적으로 다운을 받는 경로를 말하는데 cute 로 어떤ftp서버에 접속하고 난 다음에 바로 여기에서 지정한 디렉토리가 기본적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text file viewer"과 "html editor"은 말그대로 문서 파일이나 html파일을 다운받거나 수정작업을 할시에는 바로 수정할수 있게하는 외부 에디터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max safe index size"에는 기본적으로 읽을 수 있는 인덱스나 디폴트 파일의 크기를 정해주는 곳인데 신경크게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Default Retry"는 접속이 한번만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을 때 몇 번이나 계속 접속을 자동으로 하는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대다수 ftp 서버들은 그렇게 많은 접속자 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접속할 필요가 있는데 이 숫자를 가능한 크게 하는 것이 cutp가 자동으로 접속을 계속 시도하므로 원하는 서버에 접속하는 가능성이 그만큼 커집니다. "Retry Delay"는 재접속시 얼마만의 시간을 두고 한다는 환경을 설정하는 겁니다 가급적 짧게 설정하는 것이 좋죠.

"Start" 는 cute를 실행했을 때 어떤 것이 먼저 실행되는가를 정하는 것인데 "site manger"을 먼저 실행하게하는 것이 제일 편리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환경설정들은 크게 cute를 사용할 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설정한 것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무난합니다.

 

8) cute ftp를 편하기 쓰기(두번째)

다음으로 Advanced 탭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곳은 파일을 전송하는 것에 대한 화경설정을 합니다.

"use logical parent dir"부터 "keepAlive"까지는 파일이 전송되어지고 파일디렉토리에 관한 것을 설정하는 곳인데 옆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대로 환경설정하시면 무난합니다

더블클릭 옵션은 어떤 파일을 더블클릭했을 때 "transfer"즉 전송을 할지 "View"즉 볼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맛에 맞게 정하세요

"리시브 버퍼" 나 "샌드 퍼버"는 크게 해도 좋지만 안정적인 것과 더불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운드에 관한 옵션이 보이죠 . 왼쪽"커넥트 사운드"는 연결되었을 때 어떤 소리를 낼지 정하는 것이구요 오른쪽 "앤드 트랜스퍼 사운드"는 파일전송이 끝났을 때 사용되어질 소리 파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큰 파일을 전송할 때는 ftp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지 않을 때가 많죠 그러니 적당한 소리파일을 결정해서 쓰세요

 

9) cute ftp의 모양을 이쁘게

"디스플레이" 탭은 cute의 인터페이스 설정하는 곳입니다. cute는 툴박스를 전면에 다 구현해 놓았죠 그런데 필요없는 기능도 많이 있답니다. 먼저 "Toolbar"은 툴박스의 버튼크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Customize"버튼을 눌러서 여러분이 쓰고 싶은 툴박스만 모아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여러분이 원하는 기능 버튼만 모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 font"는 말그대로 글꼴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기본으로 해도 되죠.

"colors"는 색상을 정하는 곳입니다. 여기 기본으로 되어 있는 것을 쓰시면 무난합니다.

여기선 "Customize" 버튼을 눌러서 여러분이 원하는 툴박스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ftp 사용이 좀더 쉬워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개의 탭들은 여러분께서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환경설정을 그대로 사용하세요 그것을 가장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cute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간단하면서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leaf ftp 처럼 이유없는 에러시에 바로 다운되어서 재접속을 해야 하는 것을 아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서버에러시에도 에러메세지만 보여주고 확인만 클릭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마 ftp에서 제일 중요한건 접속과 서버에러등 기타의 이유로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파일전송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은 아마 cute 가 제일 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탐색기 ftp 들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이어받기"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다수의 탐색기 모양으로한 ftp프로그램들이 이어받기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것이 있거든요

 

10) anonymous 접속 쉽게 성공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애니마우스로 접속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만 소중한 자료를 많이 있는 곳들 상당수도 애니 접속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raito제 라고 해서요 업한 용량대로 어떤 비율을 정해 다운을 받게 하는 ftp들고 많이 있습니다. 가령raito 비율이 1:3이라고 할 경우에는 1메가를 올려야만 3메가를 다운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말한 사이트 레벨하고 호스트 어드레스 하고만 확실하게 적어 준다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대학교나 기타 컴퓨터 회사 다운로드 사이트나 각 isp 에는 무리 없이 접속하실수 있을실 것입니다.

로그인 타입은 애니로 접속하는지 아니면 자기 계정이 있다면 그 계정으로 접속하는 지를 나누는 곳인데요 id와 패스워드를 적는 다면 로그인 타입이 알아서 Normal로 옮겨 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Transfer type 는 전송모드를 결정하는 것인데요 문자 파일의 전송 방식이랑 그림 파일의 전송 방식이 틀리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여기선 Auto-D......로 맞추어 주시면은 알아서 전송방식을 자동으로 결정해 준답니다.

이제 오른쪽으로 오면 딱 하나만 살펴보세요 host - type 타입란에 Auto-D......로 맞추어 졌나만 보세요. 이말은요 접속하고자 하는 서버의 종류가 nt 서버인지 유닉스 서버인지 또 다른 서버 타입인지를 알아서 판단해서 결정하고 그 서버에 따라 접속을 하는 것입니다.

나머진 필터에 관한 것들인데요 별로 알지 못해도 되는 것들입니다..

지금까진 간단한 환경설정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충분히 ftp에 접속을 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장에는 자세히 들어갑니다....바로 가기를 누르세요

 

11) 검색엔진에 홈페이지 등록하기

중요한 검색엔진들 야후.심마니.등은 직접 각 검색엔진에서 url을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여러번의 홈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 홈페이지 설명을 직접 각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형식에 맞추어 최대한 잘 적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산. 외국 검색엔진중 가장 많은 히트율을 기록하고 있는 심마니와 야후에 대해서 알아보죠. 다른 검색엔진들도 비슷한 구조로 홈페이지 등록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한글검색엔진 심마니(http://simmany.chollian.net/)

심마니는 접속률이 놓은 한글 검색엔진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이곳에 내 홈페이지를 등록시켜 놓으면 어느 곳보다 효과 만점이다. 심마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홈페이지 등록" 메뉴를 볼 수 있다. 여기서 홈페이지 등록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신규 등록시 홈페이지에 대한 자료를 요약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한글을 사용하도록 한다. 외국어를 사용한 것과 URL을 잘못 기록하면 등록이 되지 않는다. 요약내용에는 홈 소개에 관한 내용을 5줄 이내로 설명하고 html태그나 이미지 링크를 사용하지 않고 하위주소까지 등록해서도 안 된다.

심마니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한 예제

제목 : 현이의 홈페이지

URL : www.shinbiro.com/~the1st  < http는 입력하지 않는다.옆에는 개인 홈페이지의 경우이다>

요약 검색어 : 제 3자적 입장에서 객관적인  평가,설명의 글이 되도록 적는다. 그리고 여러분의 홈에서 핵심 단어를 빼먹지 않도록 한다.

 

주제별로 등록하는 야후코리아 (http://www.yahoo.co.kr)

야후 코리아는 등록시 홈페이지 주소, 제목, 카테고리 설명을 넣어야 한다. 제목은 야후에 나타날 이름로 개인 홈페이지는 개인이른 회사 홈페이지는 회사명 기관 홈페이지는 기관명을 적으면 된다.카테고리는 야후코리아에 나타날 주세 분야이다.

예를 들어 비틀즈에 관한 홈페이지를 등록하려면 "엔터테인먼트/음악/가수, 음악가"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만일 등록후에 "새로운 카테고라" 또는 " 적절치 않는 카테고리"라는 오류메세지가 띄면 해당 카테고리로는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적절한 카테고리를 찾을 수가 없다면 홈페이지 등록 항목의 기타정보에 있는 " 추가 카테고리" 입력란에 새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다.

또 하나는 야후의 여러 카테고리에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 카테고리" 상자에 별도로 등록하고 싶은 카테고리를 입력한다. 그러나 야후는 한 웹사이트에 대한 링크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의 제목 설명,카테고리 배치에 관한 최종 결정은 야후에서 한다. 설명 부문에는 검색되기를 원하는 키워드를 나열하면 된다.

야후의 검색은 홈페이지의 URL, 제목 , 설명에 관한 " 검색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알아서 잘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다. 그리고 홈 주소를 적을 때 www를 적지 말아라. 저도 이것 땜시 고생 했습니다...

이밖에도 검색엔진에 등록을 무료든 유료든 대행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프로모션 에이전트 http://www.pro-agent.com , 링크코리아  http://www.linkorea..com ,  서브밋밋  http://www.submit-it.com ,  컴퓨터홈 http://members.iWorld.net/chome ,움프등 홈페이지등록서비스는 개인홈에서 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많이 있으며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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